서울시 도봉구청 자치마을과 마을지원팀… - 학익2동 마당예술동아리 수업현장 … 2019년 5월 31일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자치마을과 마을지원팀에서 미추홀학산문화원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시민창작예술활동 지원사업과 마당예술동아리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학산생활문화센터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학익2동… 작성자 : 신수현 | 2019-08-02 17:49:29 내가 기억하는 승기천[2] - 민후남 수봉산 물자락에 따라흐르던 기억들 저는 민후남이고요 올해 황금돼지띠 61세 인데 여기서 태어나서 남구에서 미추홀구까지 살고있어요 승기천은... 제가 기억하는게 승기천인지는 몰랐어요 지금 얘기들으면서 알았는데 독쟁이에서 인하대로 흐르는 길이 동양장 사거리로 가는게 승기천이고 저는 사는 곳이 숭의교회… 작성자 : 민후남 | 2019-06-18 17:41:04 내가 기억하는 승기천[1] - 오인영 60년대 주택들이 들어오기 전, 흘렀… 나는 1951년생인데 1964년도부터 용현동에 살아왔고. 72년도에 결혼해서 학산문화원 앞에서 살다가 여태까지 살고 있어요. 승기천의 상류는 독쟁이고개로부터 용일시장으로해서 용일 초등학교 뒤에 새한아파트 있는 쪽으로 복개되어서 주안3동으로 나가고, 신기사거리… 작성자 : 오인영 | 2019-06-14 14:07:43 미추홀실버 기자단의 현장 실습(實習) 우리 마을소식과 노인들의 현안(現案)… 세상을 바꾸는 숨은 일꾼들이야기!용현1.4동아리마을 통두레마을 사무실!아리고 쓰리다라는 애잔한 설움속에 실향민(失鄕民)들이 판자촌을 이루고 살던 소위 쪽방촌!ㅎㅎ!미워도 다시한번!하마는 미성년자라 몬들어간 영화!애고!옛날이 그립구만!겨우 한사람이 다닐수있는 좁다란 골목길!아! 우리 고장에도 이런 골목길이… 작성자 : 윤진한 | 2019-05-29 05:13:29 미추홀노인 복지관의 어르신 나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찿아서 출발에 앞서 이승열부장의 안내 말씀 소개하고..미추홀 김정식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이종원 전 복지관장님의 덕담(德談)으로 멋지고 건강하게.즐겁게 다녀오시길 부탁드리네요!ㅎㅎ!살림꾼 홍지영관장님의 주의사항도 들으시고..ㅎㅎ!!우리 2호버스도우미는 요렇게 아릿다운 복지사셈님 둘이서 해주걸랑요!중간휴계소 송산!포… 작성자 : 윤진한 | 2019-05-17 08:51:22 진흥요업을 추억하며.. 오래 전 십대 시절 신기촌에 살았던 적이 있다. 신기시장에서 버스 내려서 진흥요업 지나서 집을 가다보면 다 논이었다. 걷다보면 개구리 울음소리가 개굴개굴 요란하였고 남자애들이 돌을 던지면 개구리 울음소리는 조용해졌다. 신기시장에서 통학하기 위해 버스타려면 신기시장 언덕 위까지 줄을 길게 서야했다. 그때는… 작성자 : 한선화 | 2019-01-16 10:01:09 신기시장의 추억 - 정겨운 전집과 반찬집 울 아들이 97년에 태어났으니까요 그전부터 신기시장을 다녔던 것 같아요~지금 관교한신아파트가 안국아파트였을 때 88년도 11월초에 이사왔지요.그때는 신기촌 시장보다 석바위시장을 갔고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희망백화점 셔틀버스타고 희망백화점에서 배달시켰어요 들고오기힘들어 3만원이상 사면배달해줬거든요신기시장을 … 작성자 : 백목련 | 2018-12-31 11:52:31 사람을 '잇다' 2018.12.19 미추홀학산문화원 일상 속 생활예술을 실현 하고 있는 지영주민 들과의 소소한 워크숍과 생활예술 동아리들 간의 네트워크 파티가 12월 19일 학산문화원 에서 열렸다. @문화pd 고영준 작성자 : 고영준 | 2018-12-27 10:53:21
서울시 도봉구청 자치마을과 마을지원팀… - 학익2동 마당예술동아리 수업현장 … 2019년 5월 31일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자치마을과 마을지원팀에서 미추홀학산문화원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시민창작예술활동 지원사업과 마당예술동아리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학산생활문화센터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학익2동… 작성자 : 신수현 | 2019-08-02 17:49:29 내가 기억하는 승기천[2] - 민후남 수봉산 물자락에 따라흐르던 기억들 저는 민후남이고요 올해 황금돼지띠 61세 인데 여기서 태어나서 남구에서 미추홀구까지 살고있어요 승기천은... 제가 기억하는게 승기천인지는 몰랐어요 지금 얘기들으면서 알았는데 독쟁이에서 인하대로 흐르는 길이 동양장 사거리로 가는게 승기천이고 저는 사는 곳이 숭의교회… 작성자 : 민후남 | 2019-06-18 17:41:04 내가 기억하는 승기천[1] - 오인영 60년대 주택들이 들어오기 전, 흘렀… 나는 1951년생인데 1964년도부터 용현동에 살아왔고. 72년도에 결혼해서 학산문화원 앞에서 살다가 여태까지 살고 있어요. 승기천의 상류는 독쟁이고개로부터 용일시장으로해서 용일 초등학교 뒤에 새한아파트 있는 쪽으로 복개되어서 주안3동으로 나가고, 신기사거리… 작성자 : 오인영 | 2019-06-14 14:07:43 미추홀실버 기자단의 현장 실습(實習) 우리 마을소식과 노인들의 현안(現案)… 세상을 바꾸는 숨은 일꾼들이야기!용현1.4동아리마을 통두레마을 사무실!아리고 쓰리다라는 애잔한 설움속에 실향민(失鄕民)들이 판자촌을 이루고 살던 소위 쪽방촌!ㅎㅎ!미워도 다시한번!하마는 미성년자라 몬들어간 영화!애고!옛날이 그립구만!겨우 한사람이 다닐수있는 좁다란 골목길!아! 우리 고장에도 이런 골목길이… 작성자 : 윤진한 | 2019-05-29 05:13:29 미추홀노인 복지관의 어르신 나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찿아서 출발에 앞서 이승열부장의 안내 말씀 소개하고..미추홀 김정식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이종원 전 복지관장님의 덕담(德談)으로 멋지고 건강하게.즐겁게 다녀오시길 부탁드리네요!ㅎㅎ!살림꾼 홍지영관장님의 주의사항도 들으시고..ㅎㅎ!!우리 2호버스도우미는 요렇게 아릿다운 복지사셈님 둘이서 해주걸랑요!중간휴계소 송산!포… 작성자 : 윤진한 | 2019-05-17 08:51:22 진흥요업을 추억하며.. 오래 전 십대 시절 신기촌에 살았던 적이 있다. 신기시장에서 버스 내려서 진흥요업 지나서 집을 가다보면 다 논이었다. 걷다보면 개구리 울음소리가 개굴개굴 요란하였고 남자애들이 돌을 던지면 개구리 울음소리는 조용해졌다. 신기시장에서 통학하기 위해 버스타려면 신기시장 언덕 위까지 줄을 길게 서야했다. 그때는… 작성자 : 한선화 | 2019-01-16 10:01:09 신기시장의 추억 - 정겨운 전집과 반찬집 울 아들이 97년에 태어났으니까요 그전부터 신기시장을 다녔던 것 같아요~지금 관교한신아파트가 안국아파트였을 때 88년도 11월초에 이사왔지요.그때는 신기촌 시장보다 석바위시장을 갔고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희망백화점 셔틀버스타고 희망백화점에서 배달시켰어요 들고오기힘들어 3만원이상 사면배달해줬거든요신기시장을 … 작성자 : 백목련 | 2018-12-31 11:52:31 사람을 '잇다' 2018.12.19 미추홀학산문화원 일상 속 생활예술을 실현 하고 있는 지영주민 들과의 소소한 워크숍과 생활예술 동아리들 간의 네트워크 파티가 12월 19일 학산문화원 에서 열렸다. @문화pd 고영준 작성자 : 고영준 | 2018-12-27 10: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