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판화로 표현하는 우리 동네 &l… 사라져 가는, 살아가는 마을을 한 눈… 지난 5월, 비오는 날 우리 동네 곳곳을 거닐며 기억하고 싶은 동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두었다.이렇게 미추홀구 주민들만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은 지역의 이야기를 한 곳으로 모으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빈집과 무너진 담, 또 그 안에서 살아가는 나무까지.우리는 한 곳에 모인 이야기를…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8 14:12:11 주안 6동 마당예술동아리<늴리리… 그 시절, 우물가를 떠올리며 몸으로 … 지난 7월 5일, 연습이 한창인 주안 6동 연극동아리 <늴리리야>를 만나보았습니다. 지금 “미추홀 수다” 연극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 해는 이미지가 단연 돋보이는 연극이라고 하네요. 살짝 미리 말씀드리면, “물”을 이미지화한…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8 09:37:43 동네 살아지다 판그림으로 그리는 우리 동네 현장 답사(踏査)도 끝나고..이제 본격적으로 작품 구상에 들어 갑니다.판화란?읽어 보세유!우선 개인 작품으로 워밍업!!ㅎㅎ! 울 윤종필강사님! 방가 방가유!자! 무얼 그려볼까나?ㅎㅎ 하마도 고민을 하네?우선 그동안 우리가 찍어 작품으로 그려 낼 원판도 감상허고...역시!관록이 있으신 백목련샘님의 작품!친… 작성자 : 윤진한 | 2019-07-05 19:24:46 용현 1,4동 마당예술동아리 <… 우리의 이야기로 담아낼 풍물, 노래 … 신명나는 풍물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마당예술동아리 <한결>. 7월 3일 수요일, 동아리원들은 모여 서로의 기억을 더듬어보았다.바로 우리가 여태 살아왔고, 또 살아 갈 우리 동네와 관련된 추억이다. 깔딱고개, 똥고개, 독쟁이.. 저마다 기억에 남는…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4 17:20:51 용현5동 마당예술동아리 <우날스… 현재의 나를 있게 한 자녀들 그리고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한 6명의 주민이 모였다. 매주 화요일이면 용현5동 주민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고 주민센터를 찾아온다. 이 날은 ‘자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나는 …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3 12:48:29 <동네> 살아지다 재개발(再開發)로 사라지는 주안3동의… 우선 주안의 역사를 알아야겠죠?인천 민속학회 김현석이사님의 주안의 뿌리찿아보기!이영욱사진작가에게 사라지는 주안3동을 촬영(撮影)하여 아카이브(자료집)하는 법부터 배우고...자! 이제부터 현장탐방(現場探訪)!ㅎㅎ! 에구!길거리로 내몰린 가녀린 여인네들?이강사님의 살아있는 현장 교육!사진찎기에 몰… 작성자 : 윤진한 | 2019-06-14 07:26:48 열정넘치는 엄마들과 개성 넘치는 8명… - 친구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아이… “개구쟁이 모난돌” 은 학익동에 거주하는 6가족이 모여 개성 넘치는 8명의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육아에 열정이 넘치는 엄마들이 주축이 되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주1회씩 만나 개구쟁이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며 서로를 알아가고 … 작성자 : 남수정 | 2019-01-02 15:10:08 아라리요 세번째 이야기 참여자와 강사의 인터뷰 들어보기 연습이 한창인 9월동아리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들어보고강사님에게 이번 공연 컨셉에 대한 설명도 들어 보았습니다. 공연이 아주 기대됩니다! @문화pd 김정애 작성자 : 김정애 | 2018-12-27 16:18:27 도화2,3동의 대표 마당예술 동아리 … 미추홀구의 대표 축제 ‘학산마당극 놀… 10월의 ‘학산마당극놀래’를 준비하며 3월부터 매주 쉬지 않고 달려왔다.‘학산마당극 놀래’는 우리의 일년 수확이나 마찬가지이다.우리 동아리는 2년차로 기존의 동아리원들 외에 새로 모집공고를 내서 최종 2명이 추가된후, 10명의 동아리원이 확정되어 10월까지 우여… 작성자 : 조현경 | 2018-12-26 13:13:26 〈어수선〉은 결코 어수선하지 않았다. 도화2,3동 마당예술동아리 \'어수선…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수봉공원 야외무대.....많은 관객들과 참여자들이 하나하나 수상의 기쁨을 즐기고 있고 우리 이름이 불리길 기대하며마음 졸이고 있을 때 마지막으로 사회자의 ‘작품상-어수선: 도원결의’ 가 울려퍼지고 함성과 함께 우리는 무대위로 뛰어올라갔다. 그걸로 어수선… 작성자 : 김명순 | 2018-12-26 11:35:26 목록 << 12345678910> >>
대형 판화로 표현하는 우리 동네 &l… 사라져 가는, 살아가는 마을을 한 눈… 지난 5월, 비오는 날 우리 동네 곳곳을 거닐며 기억하고 싶은 동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두었다.이렇게 미추홀구 주민들만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은 지역의 이야기를 한 곳으로 모으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빈집과 무너진 담, 또 그 안에서 살아가는 나무까지.우리는 한 곳에 모인 이야기를…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8 14:12:11 주안 6동 마당예술동아리<늴리리… 그 시절, 우물가를 떠올리며 몸으로 … 지난 7월 5일, 연습이 한창인 주안 6동 연극동아리 <늴리리야>를 만나보았습니다. 지금 “미추홀 수다” 연극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 해는 이미지가 단연 돋보이는 연극이라고 하네요. 살짝 미리 말씀드리면, “물”을 이미지화한…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8 09:37:43 동네 살아지다 판그림으로 그리는 우리 동네 현장 답사(踏査)도 끝나고..이제 본격적으로 작품 구상에 들어 갑니다.판화란?읽어 보세유!우선 개인 작품으로 워밍업!!ㅎㅎ! 울 윤종필강사님! 방가 방가유!자! 무얼 그려볼까나?ㅎㅎ 하마도 고민을 하네?우선 그동안 우리가 찍어 작품으로 그려 낼 원판도 감상허고...역시!관록이 있으신 백목련샘님의 작품!친… 작성자 : 윤진한 | 2019-07-05 19:24:46 용현 1,4동 마당예술동아리 <… 우리의 이야기로 담아낼 풍물, 노래 … 신명나는 풍물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마당예술동아리 <한결>. 7월 3일 수요일, 동아리원들은 모여 서로의 기억을 더듬어보았다.바로 우리가 여태 살아왔고, 또 살아 갈 우리 동네와 관련된 추억이다. 깔딱고개, 똥고개, 독쟁이.. 저마다 기억에 남는…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4 17:20:51 용현5동 마당예술동아리 <우날스… 현재의 나를 있게 한 자녀들 그리고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한 6명의 주민이 모였다. 매주 화요일이면 용현5동 주민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고 주민센터를 찾아온다. 이 날은 ‘자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나는 … 작성자 : 이선별 | 2019-07-03 12:48:29 <동네> 살아지다 재개발(再開發)로 사라지는 주안3동의… 우선 주안의 역사를 알아야겠죠?인천 민속학회 김현석이사님의 주안의 뿌리찿아보기!이영욱사진작가에게 사라지는 주안3동을 촬영(撮影)하여 아카이브(자료집)하는 법부터 배우고...자! 이제부터 현장탐방(現場探訪)!ㅎㅎ! 에구!길거리로 내몰린 가녀린 여인네들?이강사님의 살아있는 현장 교육!사진찎기에 몰… 작성자 : 윤진한 | 2019-06-14 07:26:48 열정넘치는 엄마들과 개성 넘치는 8명… - 친구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아이… “개구쟁이 모난돌” 은 학익동에 거주하는 6가족이 모여 개성 넘치는 8명의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육아에 열정이 넘치는 엄마들이 주축이 되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주1회씩 만나 개구쟁이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며 서로를 알아가고 … 작성자 : 남수정 | 2019-01-02 15:10:08 아라리요 세번째 이야기 참여자와 강사의 인터뷰 들어보기 연습이 한창인 9월동아리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들어보고강사님에게 이번 공연 컨셉에 대한 설명도 들어 보았습니다. 공연이 아주 기대됩니다! @문화pd 김정애 작성자 : 김정애 | 2018-12-27 16:18:27 도화2,3동의 대표 마당예술 동아리 … 미추홀구의 대표 축제 ‘학산마당극 놀… 10월의 ‘학산마당극놀래’를 준비하며 3월부터 매주 쉬지 않고 달려왔다.‘학산마당극 놀래’는 우리의 일년 수확이나 마찬가지이다.우리 동아리는 2년차로 기존의 동아리원들 외에 새로 모집공고를 내서 최종 2명이 추가된후, 10명의 동아리원이 확정되어 10월까지 우여… 작성자 : 조현경 | 2018-12-26 13:13:26 〈어수선〉은 결코 어수선하지 않았다. 도화2,3동 마당예술동아리 \'어수선…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수봉공원 야외무대.....많은 관객들과 참여자들이 하나하나 수상의 기쁨을 즐기고 있고 우리 이름이 불리길 기대하며마음 졸이고 있을 때 마지막으로 사회자의 ‘작품상-어수선: 도원결의’ 가 울려퍼지고 함성과 함께 우리는 무대위로 뛰어올라갔다. 그걸로 어수선… 작성자 : 김명순 | 2018-12-26 11: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