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예술동아리 강사님들의 열띈 회의! 학산마당극놀래 마당예술동아리 강사회의 #학산마당극놀래 #마당예술강사 #열혈회의남구 21개동 곳곳을 다니며 마당예술동아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마당예술 강사님들이 모였습니다.회의를 통해 동별 공동창작 주제도 논의하고, 워크숍 계획도 세우며 교육과 창작, 공연에 대한 튼튼한 뿌리를 만들어 …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3:41:23 주안6동 마당예술동아리는 현재 연극준… 풍성한 앙상블 주안6동 풍성한 앙상블에서는 음악극을 만들기 위해 다과와 함께 이야기나누며 극을 만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이야기와 만약 이사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대한 '우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경계에 살다보니 주변 구들이랑 다른 처우를 느낄 때 슬프다.…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3:35:27 학산시민마당예술단-탈춤극 첫 수업 현… 학산시민마당예술단 탈춤극 [학산시민마당예술단-탈춤극]"탈 춤극" 수업이 오늘 첫 개강을 하였습니다!!오늘 수업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 모두 "탈춤" 이란 장르를 처음 경험 하신다고 합니다.첫 개강! 처음 배우는 장르! 처음 만나는 탈춤극 회원들!설레이는 마음으로 회원분들과 함께 "탈춤&…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3:31:52 학익1동 마당예술동아리 야외워크숍 학나래두드림 학익1동 마당예술동아리 #학나래두드림 야외워크숍을 왔어요~~~1박2일동안 장봉도에서 회원들끼리 똘똘뭉치며 친밀감을 다졌구요~ 앞으로의 동아리의 방향을 생각해보며 힘찬 한해를 다짐했답니다.자기소개와 학나래두드림의 비전소개로 물꼬를 트고 핀볼과 숭어잡기, 섬 산책 등등 풍성한 …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1:47:16 주안 6동 마당예술동아리 새로운 모임… 풍성한앙상블 주안6동의 마당예술동아리 '풍성한앙상블' 의 수업이 시작되었답니다.늦은 저녁시간,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새롭게 만난 사람들. 오늘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문화원과 마당예술동아리에 대한 이야기, 마당예술강사 조장훈선생님의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작년의 과정…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1:27:32 주안5동 마당예술동아리는 연습중! 잘나간다 통통통 "덩딱끼덩딱! 나비야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주안5동 마당예술동아리 '잘나간다 통통통', 지금은 양주별산대 기본무 연습 중 입니다. 수업 중에 연신 웃음이 터져나오는 이유를 아시나요~? 기본무 동작으로 손을 하늘로 찌르며,,,…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0:38:30 용현3동 풍물단 2016년 첫모임 용삼풍물단 용현3동 마당예술 동아리 용삼풍물단의 새해 첫모임! 조용했던 용현3동 주민센터가 풍물 소리 때문에 들썩들썩 하네요.작년에 이어서 장구 꽹과리 등 다양한 풍물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작년에 한명이었던 꽹과리가 올해부터는 세 분으로 늘어났고 보다 풍성한 …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0:33:14 학산춤패, 푸르게 다 덮을 때까지 또 한번의 아름다운 몸짓을 준비하며 벌써 일 년이 지났다.꼭 일 년 전 뜨거워지기 시작한 계절에 학산춤패는 시작되었고,다시 계절을 돌아 두 번째 그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봄부터 한걸음한걸음 발을 내디던 여린 담쟁이들이길거리 붉은 담벼락을 따라 길게 팔을 뻗고,무성한 잎사귀를 펼치듯계절도, 마당극제도 무성한 … 작성자 : 은경김 | 2016-07-01 16:54:22 학나래 두드림 간담회 진행했어요~ 학익1동의 손자 손녀까지 함께하는 학… 6월 27일, 학나래두드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남구학산문화원 박성희사무국장님부터 이의록 실장님, 하수연 팀장님, 양지원 대리님이 참석하여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학나래두드림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학나래두드림… 작성자 : 경애정 | 2016-07-01 15:30:21 동작반점 이런 느낌아시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나가시고 없으면 업드린 채 검정색 전화기를 끌어당겨 "칠 하나 공 사..." 하고 돌린 후 "짬뽕 한 그릇" 하던 중국집 50대 후반에 찾아가보니 그 느낌 그대로 그 자리에 있다는 그 … 작성자 : sheep | 2016-06-30 18:32:22 목록 << < 21222324252627282930> >>
마당예술동아리 강사님들의 열띈 회의! 학산마당극놀래 마당예술동아리 강사회의 #학산마당극놀래 #마당예술강사 #열혈회의남구 21개동 곳곳을 다니며 마당예술동아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마당예술 강사님들이 모였습니다.회의를 통해 동별 공동창작 주제도 논의하고, 워크숍 계획도 세우며 교육과 창작, 공연에 대한 튼튼한 뿌리를 만들어 …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3:41:23 주안6동 마당예술동아리는 현재 연극준… 풍성한 앙상블 주안6동 풍성한 앙상블에서는 음악극을 만들기 위해 다과와 함께 이야기나누며 극을 만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이야기와 만약 이사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대한 '우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경계에 살다보니 주변 구들이랑 다른 처우를 느낄 때 슬프다.…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3:35:27 학산시민마당예술단-탈춤극 첫 수업 현… 학산시민마당예술단 탈춤극 [학산시민마당예술단-탈춤극]"탈 춤극" 수업이 오늘 첫 개강을 하였습니다!!오늘 수업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 모두 "탈춤" 이란 장르를 처음 경험 하신다고 합니다.첫 개강! 처음 배우는 장르! 처음 만나는 탈춤극 회원들!설레이는 마음으로 회원분들과 함께 "탈춤&…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3:31:52 학익1동 마당예술동아리 야외워크숍 학나래두드림 학익1동 마당예술동아리 #학나래두드림 야외워크숍을 왔어요~~~1박2일동안 장봉도에서 회원들끼리 똘똘뭉치며 친밀감을 다졌구요~ 앞으로의 동아리의 방향을 생각해보며 힘찬 한해를 다짐했답니다.자기소개와 학나래두드림의 비전소개로 물꼬를 트고 핀볼과 숭어잡기, 섬 산책 등등 풍성한 …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1:47:16 주안 6동 마당예술동아리 새로운 모임… 풍성한앙상블 주안6동의 마당예술동아리 '풍성한앙상블' 의 수업이 시작되었답니다.늦은 저녁시간,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새롭게 만난 사람들. 오늘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문화원과 마당예술동아리에 대한 이야기, 마당예술강사 조장훈선생님의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작년의 과정…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1:27:32 주안5동 마당예술동아리는 연습중! 잘나간다 통통통 "덩딱끼덩딱! 나비야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주안5동 마당예술동아리 '잘나간다 통통통', 지금은 양주별산대 기본무 연습 중 입니다. 수업 중에 연신 웃음이 터져나오는 이유를 아시나요~? 기본무 동작으로 손을 하늘로 찌르며,,,…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0:38:30 용현3동 풍물단 2016년 첫모임 용삼풍물단 용현3동 마당예술 동아리 용삼풍물단의 새해 첫모임! 조용했던 용현3동 주민센터가 풍물 소리 때문에 들썩들썩 하네요.작년에 이어서 장구 꽹과리 등 다양한 풍물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작년에 한명이었던 꽹과리가 올해부터는 세 분으로 늘어났고 보다 풍성한 … 작성자 : 김희욱 | 2016-07-03 10:33:14 학산춤패, 푸르게 다 덮을 때까지 또 한번의 아름다운 몸짓을 준비하며 벌써 일 년이 지났다.꼭 일 년 전 뜨거워지기 시작한 계절에 학산춤패는 시작되었고,다시 계절을 돌아 두 번째 그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봄부터 한걸음한걸음 발을 내디던 여린 담쟁이들이길거리 붉은 담벼락을 따라 길게 팔을 뻗고,무성한 잎사귀를 펼치듯계절도, 마당극제도 무성한 … 작성자 : 은경김 | 2016-07-01 16:54:22 학나래 두드림 간담회 진행했어요~ 학익1동의 손자 손녀까지 함께하는 학… 6월 27일, 학나래두드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남구학산문화원 박성희사무국장님부터 이의록 실장님, 하수연 팀장님, 양지원 대리님이 참석하여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학나래두드림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학나래두드림… 작성자 : 경애정 | 2016-07-01 15:30:21 동작반점 이런 느낌아시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나가시고 없으면 업드린 채 검정색 전화기를 끌어당겨 "칠 하나 공 사..." 하고 돌린 후 "짬뽕 한 그릇" 하던 중국집 50대 후반에 찾아가보니 그 느낌 그대로 그 자리에 있다는 그 … 작성자 : sheep | 2016-06-30 18: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