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은 결코 어수선하지 않았다. 도화2,3동 마당예술동아리 \'어수선…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수봉공원 야외무대.....많은 관객들과 참여자들이 하나하나 수상의 기쁨을 즐기고 있고 우리 이름이 불리길 기대하며마음 졸이고 있을 때 마지막으로 사회자의 ‘작품상-어수선: 도원결의’ 가 울려퍼지고 함성과 함께 우리는 무대위로 뛰어올라갔다. 그걸로 어수선… 작성자 : 김명순 | 2018-12-26 11:35:26 까칠한 상추씨의 극장판 참여후기 나는 까칠하다 (참여후기 이니 가볍게 읽어 주세요) 가볍게 생각했다 동네 분들이랑 재밌게 수다 떨며 짬 내서 조금(잠깐) 일상 중에 하나라고...일이 점점 커진다 이런거 정말 부담 스러운데... 하며 나는 하고 있다작은 무대 큰 무대 여러 번의 무대 경험 속에서도 늘 무대는 힘들다 다시는 하지 … 작성자 : 김태은 | 2018-12-26 11:26:26 [주민기고글] 마을춤패 동아리 후기 늦은 나이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 안녕하세요 저는 65세 박원숙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마을춤패동아리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수봉산 언저리에 살고 있어서, 매일 밤마다 수봉산 중턱까지 올라 참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늦은나이에 배워도 될 까 하는 맘으로 두려움을 안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젊은 층이 많고,&n… 작성자 : 박원숙 | 2018-12-24 19:54:24 [주민기고]2018년 활동을 돌아보며 마당예술동아리, 축제, 주민자문단 까… 올 한해 마당예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보람도 느꼈다. 올 해의 주제는 고독사로 하면 어떨까, 바로 동네 옆에서 홀로 돌아가시는 어른들 이야기를 많이 보고 들어서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을 회원들과 간단한 먹을거리… 작성자 : 김정순 | 2018-12-24 19:46:05 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 동네 신기시장의 어제와 오늘 아!!누가 이 갸날픈 여인들을 이리 힘들게 하는가?거기엔 윤아무거시라는 감독이 있었으니...ㅎㅎ! 그려! 가끔은 다과(茶果)도 들면서,악덕감독 몰아내기?회의 삼매경에 빠져든 여인들!ㅎㅎ 몸씨 심각하네요!!오호라!이제보니 판그림에 푹 빠졌네 그랴??늘씬한 각선미(脚線美)를 뽐내며..?윤언수샘님이 작업에 몰… 작성자 : 윤진한 | 2018-12-24 13:58:38 인형이랑 - 두개의 집 이야기 두번째… 인형이랑은 인형을 좋아하고 인형극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안8동이 주최하여 모인 동아리입니다. 학산마당극놀래에 참여를 위해 인형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두개의 집 이야기로 연습과정인데요. 회원들 중에 어릴때 살았던 집에 대한 실화들입니다. … 작성자 : 박초란 | 2018-12-21 15:11:59
〈어수선〉은 결코 어수선하지 않았다. 도화2,3동 마당예술동아리 \'어수선…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수봉공원 야외무대.....많은 관객들과 참여자들이 하나하나 수상의 기쁨을 즐기고 있고 우리 이름이 불리길 기대하며마음 졸이고 있을 때 마지막으로 사회자의 ‘작품상-어수선: 도원결의’ 가 울려퍼지고 함성과 함께 우리는 무대위로 뛰어올라갔다. 그걸로 어수선… 작성자 : 김명순 | 2018-12-26 11:35:26 까칠한 상추씨의 극장판 참여후기 나는 까칠하다 (참여후기 이니 가볍게 읽어 주세요) 가볍게 생각했다 동네 분들이랑 재밌게 수다 떨며 짬 내서 조금(잠깐) 일상 중에 하나라고...일이 점점 커진다 이런거 정말 부담 스러운데... 하며 나는 하고 있다작은 무대 큰 무대 여러 번의 무대 경험 속에서도 늘 무대는 힘들다 다시는 하지 … 작성자 : 김태은 | 2018-12-26 11:26:26 [주민기고글] 마을춤패 동아리 후기 늦은 나이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 안녕하세요 저는 65세 박원숙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마을춤패동아리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수봉산 언저리에 살고 있어서, 매일 밤마다 수봉산 중턱까지 올라 참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늦은나이에 배워도 될 까 하는 맘으로 두려움을 안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젊은 층이 많고,&n… 작성자 : 박원숙 | 2018-12-24 19:54:24 [주민기고]2018년 활동을 돌아보며 마당예술동아리, 축제, 주민자문단 까… 올 한해 마당예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보람도 느꼈다. 올 해의 주제는 고독사로 하면 어떨까, 바로 동네 옆에서 홀로 돌아가시는 어른들 이야기를 많이 보고 들어서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을 회원들과 간단한 먹을거리… 작성자 : 김정순 | 2018-12-24 19:46:05 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 동네 신기시장의 어제와 오늘 아!!누가 이 갸날픈 여인들을 이리 힘들게 하는가?거기엔 윤아무거시라는 감독이 있었으니...ㅎㅎ! 그려! 가끔은 다과(茶果)도 들면서,악덕감독 몰아내기?회의 삼매경에 빠져든 여인들!ㅎㅎ 몸씨 심각하네요!!오호라!이제보니 판그림에 푹 빠졌네 그랴??늘씬한 각선미(脚線美)를 뽐내며..?윤언수샘님이 작업에 몰… 작성자 : 윤진한 | 2018-12-24 13:58:38 인형이랑 - 두개의 집 이야기 두번째… 인형이랑은 인형을 좋아하고 인형극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안8동이 주최하여 모인 동아리입니다. 학산마당극놀래에 참여를 위해 인형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두개의 집 이야기로 연습과정인데요. 회원들 중에 어릴때 살았던 집에 대한 실화들입니다. … 작성자 : 박초란 | 2018-12-21 15: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