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빌리지(재미마을), 토요문화학교 '일상 공모전'에서 수상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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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10:30:18
남구학산문화원이 주최하는 청소년 토요문화학교 '재이마을Fun Village' 활동은
'지역'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재미마을Fun Village' 프로그램은 먼저 지역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남구 이야기를 통해 역사, 문화, 자원, 생태 이야기를 하며 지역과 친해지는 연습을 한다.
재미마을(펀 빌리지) 활동을 체험한 참여 학생들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전국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상 공모전"에 참여해서 2등상을 수상했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이 활동의 주축이다. 그들의 수상 소감을 영상에 담았다.
"축하해요~^^"
남구학산문화원은 지도상(3등상)을 받음으로써, 전국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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