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만든 "단 하나 뿐인 우리들의 책"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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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04:42:43
"엄마맘"
2014년 "엄마 마음에 그려진 마을" 프로그램 마무리 후
2015년 " 엄마맘" ~ 계속 계속 모여서~^^
다과와 차도 마시며 무엇을 할건지 토론하고 의견을 종합했어요.
"우리들만에 책" ~ 우여곡절 끝에 우리의 동화가 오늘 드뎌 완성!!!!!
수휘님은 아픈 웅이 업고, 혼신의 힘을 다해 제목과 뒷표지 글작업 해주셨구요,
혜숙님은 붓가지러 집에까지 다시 다녀오시고,
아이들 담당~^^ 오랜만에 만난 웅이가 엄청 잘걸어다니네요. 방가방가~ 근데 볼이 홀쭉해졌어염. 아픈거 얼른 나으길~~^^
짜쟌~그렇게 완성되었답니다. 봄에 시작해 가을에 완성되긴했지만 함께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진 저희들만의 이야기. 정말 감동 임돠~^^ 많이 참여했고, 적게했고는 중요하지 않네요. 서로의 시간과 일을 나누고 함께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구요.~~^^
완성본 최종확인과 뒷면에,,참여 하신분들 소감남김~~
"비누공예" "립밤" "쑤세미" 등등
함께했답니다~~~^^
그리고 2016년도 활동할 토론도하고 의견을 모았답니다
"엄마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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