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자락 휘날리며, 선생님을 만나다. 남용란 0 5416 2018-11-12 20:27:48 문화PD 남용란 숭의4동, 치맛자락 휘날리며 동아리에서 학산문하원 학산마당극놀래 준비로 무용공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사람은 각자의 재능이 잇다. 박혜경 강사의 지도에 따라 춤을 잘 추고 있는 것이 즐거웠다. 이전글 : 도화1동 추억의 학창시절 다음글 : 치맛자락 휘날리며, 마당지기와 동아리의 이야기를 듣다. 목록 댓글목록 이름 비밀번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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