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랑 - 두개의 집 이야기 두번째집 이야기
박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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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15:11:59
인형이랑은 인형을 좋아하고 인형극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안8동이 주최하여 모인 동아리입니다.
학산마당극놀래에 참여를 위해 인형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두개의 집 이야기로 연습과정인데요. 회원들 중에 어릴때 살았던 집에 대한 실화들입니다.
두번째 집 이야기는 놀이터에서 엄마가 그네도 태워주고 재미있었습니다. 군인생활을 오래했던 할아버지는가정에서도 명령하면 즉각 시행돼야 했고 자신의 생각대로 처리하는 것들에 너무 힘들고 어려워하는 엄마였지만 긴 시간이 지나 다시 고향집을 찾아가보니 재개발로 마을이 변해 있었다. 옛날을 회상하며 우리는 옛날의 모든 것들이 좋았다고 합니다.
두번째 집 이야기는 놀이터에서 엄마가 그네도 태워주고 재미있었습니다. 군인생활을 오래했던 할아버지는가정에서도 명령하면 즉각 시행돼야 했고 자신의 생각대로 처리하는 것들에 너무 힘들고 어려워하는 엄마였지만 긴 시간이 지나 다시 고향집을 찾아가보니 재개발로 마을이 변해 있었다. 옛날을 회상하며 우리는 옛날의 모든 것들이 좋았다고 합니다.
@문화PD 박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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