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승기천
#3 큰 길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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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09:28:24
“시민회관에서 신기사거리까지 길이 났었는데, 저 초등학교 3학년때 논 한가운데를 더 연장해서 지금의 신기사거리까지 길을 냈지요. 메인도로가 된 거지요. 옛날에는 아스팔트 포장이 아니고 길이 쭈욱, 승기천 좌우로가 논, 어린 나이에 봤을 때 굉장히 넓은,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었지요.”
- 이태승님 구술 인터뷰 中
- 이태승님 구술 인터뷰 中
*본 자료집은 학산생활문화센터 3층 북카페에 비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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