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올 한해가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에 만나서 12월까지 알차게 활동하시며 '숭의동 109번지 이야기-사랑만들기' 창작 공연을 만들어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평균연령 68세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유쾌하고 열정이 넘치는 어르신들이

올 한해 동안 열심히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하며, 무대에 오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내년에도 학산실버마당예술단의 활약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