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마당극축제 인형이랑 공연에 대한 … 인형극 <두 개의 집 이야기&g… 인형이랑은 인형극에 흥미와 관심있는 주민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각자 집에 대한 옛추억을 회상하며 직접 시나리오를 쓴 것 중 2편을 선택하여 인형도 직접 제작하고 수개월동안 준비, 연습한 인형극을 2018 학산마당극놀래 축제의 무대에 올렸습니다.관람객은 1회에 30명씩 예약받았고 인형극의 특성상… 작성자 : 박초란 | 2018-12-28 10:34:51 열린 시민극장 '학산소극장'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폭 넓게 펼칠 수… 2004년 10월에 개관한 학산소극장은 2014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2015년 리모델링을 거쳐 2016년 4월 학산생활문화센터-학산소극장으로 새롭게 개관하였습니다.2016년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친화형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아마추어 공연과 전문예술 공연을… 작성자 : 류제혁 | 2018-12-28 10:15:28 '마을영화로 청년을 만나다' 미추홀학산문화원, 청년들의 삶 담은 … 미추홀학산문화원은 12월 26일 학산소극장에서 학산마을영화 ‘미추홀 청년을 만나다(Meet u Young)’ 상영회를 진행했다. 이 영화는 미추홀구에 거점을 두고 살아가는 20~30세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각자 취업과 창업 등… 작성자 : 송정노 | 2018-12-28 05:12:17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이현열) 마당극놀래2018 – 심사평(비영리재능봉사단체 미추홀시민예술학교 대표 이현열) 2018 학산마당극놀래 – 창작예술제 심사평 들어가기미추홀구의 시민창작예술제 놀래마당극은 연극, 풍물극, 인형극, 난타, 동아리 모임 등, 연기자 모두가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층 역시 어린아이부터 시작하여 어르신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 스토리와 연출 내용 역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공동 문제점을 희망적으로 풀어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하여 심사 기준은 작품의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관객과의 호흡, 공동체의 이야기와 구성원의 참여도, 관객과의 공감 경도를 심사 평가 기준으로 하였다. 주안8동 동아리 ‘인형이랑’ 연기자 자신들이 살았던 집의 기억과 흔적을 ‘목욕하는 날’과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 …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문계봉) 미추홀 주민들의 자부심이 된 마을축제의 현장―2018학산마당극‘놀래’ 심사평 1. 들어가며 2018학산마당극 놀래의 현장은 매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신명의 장이었다. 어느덧 6년의 역사를 쌓아온 학산마당극은 이제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축제의 전범(典範)으로서 오롯이자리매김 했음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해마다 이맘때면 도시와 마을 곳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축제가 열린다. 인천만 해도 마당극이 벌어지는 당일, 개항장예술축제와 부평풍물대축제가 중구와 부평구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축제 시즌을 맞아 열리는 모든 축제들은 다 저마다의 특색과 의미들을 가지고 있겠지만 미추홀구의 마당극 놀래처럼 주민들 스스로 토론하고, 조직하고, 만들고, 공연하는 마을 축제는 많지 않다. 그리고 전문 예술가들이나 유명연예인을 불러 치르는 여타의 축제들은 외형적으로 화려하고 많은 청중을 확보할 수는 …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조영숙) 시민창작예술제 2018년학산마당극놀래 심사평 심사위원 : 조영숙 2018년 10월 13일(토) 오후 ‘옛시민회관 쉼터 야외무대’와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미추홀이랑 살어리릿다>란 주제를 가지고《학산마당극놀래》를 펼쳐 주민들이 직접 대본을 만들고 무대를 장식하고, 그 위를 직접 오르는 연극인이 되어 장기를 뽐내었다.무대를 오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였으며, 얼마나 심혈을 기우렸을지 가름 할 수 있었다. 무대를 장식한 마을 ‘마당예술동아리’마다 내용과 사람의 모습은 달랐으나,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진지한 모습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마을의 장․단점을 충분히 녹여내 주었다.각 마을 ‘마당예술동아리’들이 올려준 연극을 본 소견을 간단히 피력하고자 한다.이랑도서관의…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현광일) 현광일 (2018년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심사평_ 1> 총평학산마당극놀래는 2013년 시범운영을 기간을 거쳐, 2014년부터 동 별 시민마당극 경연마당을 개최했고, 올 해를 기점으로 큰 변환점을 돌았다. 우선 이 축제로 2019년 대한민국 지방문화원 우수프로그램 상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문화예술로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미추홀 21개동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시민창작마당극을 만들어 발표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으나 그에 상응하는 결실을 보았다. 이제는 학산마당극놀래가 좀 더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우선 현재 공연의 양식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짧은 연극 즉 ‘촌극’과는 어떤 변별점을 갖고 있는 지?, 이 프레임이 혹시 타 장르로의 확산이나 연계를 어렵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왜 굳이 ‘마당극’이라는 용어를 고…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아라리요 세번째 이야기 참여자와 강사의 인터뷰 들어보기 연습이 한창인 9월동아리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들어보고강사님에게 이번 공연 컨셉에 대한 설명도 들어 보았습니다. 공연이 아주 기대됩니다! @문화pd 김정애 작성자 : 김정애 | 2018-12-27 16:18:27 내 생에 처음, 하품영화제를 기획하며… \'하품학교\'가 많은 사람과 소통 … 평소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느덧 아이들을 낳고 기르다보니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가 힘들어지고, 점점 나의 취향과 거리가 먼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래도 한 때는 조조영화에 심야영화까지....... 독립영화, 예술영화 등 나름의 취향을 가지고 영화를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이해하기로 했… 작성자 : 정재희 | 2018-12-27 10:55:27 사람을 '잇다' 2018.12.19 미추홀학산문화원 일상 속 생활예술을 실현 하고 있는 지영주민 들과의 소소한 워크숍과 생활예술 동아리들 간의 네트워크 파티가 12월 19일 학산문화원 에서 열렸다. @문화pd 고영준 작성자 : 고영준 | 2018-12-27 10:53:21
학산마당극축제 인형이랑 공연에 대한 … 인형극 <두 개의 집 이야기&g… 인형이랑은 인형극에 흥미와 관심있는 주민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각자 집에 대한 옛추억을 회상하며 직접 시나리오를 쓴 것 중 2편을 선택하여 인형도 직접 제작하고 수개월동안 준비, 연습한 인형극을 2018 학산마당극놀래 축제의 무대에 올렸습니다.관람객은 1회에 30명씩 예약받았고 인형극의 특성상… 작성자 : 박초란 | 2018-12-28 10:34:51 열린 시민극장 '학산소극장'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폭 넓게 펼칠 수… 2004년 10월에 개관한 학산소극장은 2014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2015년 리모델링을 거쳐 2016년 4월 학산생활문화센터-학산소극장으로 새롭게 개관하였습니다.2016년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친화형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아마추어 공연과 전문예술 공연을… 작성자 : 류제혁 | 2018-12-28 10:15:28 '마을영화로 청년을 만나다' 미추홀학산문화원, 청년들의 삶 담은 … 미추홀학산문화원은 12월 26일 학산소극장에서 학산마을영화 ‘미추홀 청년을 만나다(Meet u Young)’ 상영회를 진행했다. 이 영화는 미추홀구에 거점을 두고 살아가는 20~30세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각자 취업과 창업 등… 작성자 : 송정노 | 2018-12-28 05:12:17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이현열) 마당극놀래2018 – 심사평(비영리재능봉사단체 미추홀시민예술학교 대표 이현열) 2018 학산마당극놀래 – 창작예술제 심사평 들어가기미추홀구의 시민창작예술제 놀래마당극은 연극, 풍물극, 인형극, 난타, 동아리 모임 등, 연기자 모두가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층 역시 어린아이부터 시작하여 어르신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 스토리와 연출 내용 역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공동 문제점을 희망적으로 풀어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하여 심사 기준은 작품의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관객과의 호흡, 공동체의 이야기와 구성원의 참여도, 관객과의 공감 경도를 심사 평가 기준으로 하였다. 주안8동 동아리 ‘인형이랑’ 연기자 자신들이 살았던 집의 기억과 흔적을 ‘목욕하는 날’과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 …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문계봉) 미추홀 주민들의 자부심이 된 마을축제의 현장―2018학산마당극‘놀래’ 심사평 1. 들어가며 2018학산마당극 놀래의 현장은 매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신명의 장이었다. 어느덧 6년의 역사를 쌓아온 학산마당극은 이제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축제의 전범(典範)으로서 오롯이자리매김 했음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해마다 이맘때면 도시와 마을 곳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축제가 열린다. 인천만 해도 마당극이 벌어지는 당일, 개항장예술축제와 부평풍물대축제가 중구와 부평구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축제 시즌을 맞아 열리는 모든 축제들은 다 저마다의 특색과 의미들을 가지고 있겠지만 미추홀구의 마당극 놀래처럼 주민들 스스로 토론하고, 조직하고, 만들고, 공연하는 마을 축제는 많지 않다. 그리고 전문 예술가들이나 유명연예인을 불러 치르는 여타의 축제들은 외형적으로 화려하고 많은 청중을 확보할 수는 …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조영숙) 시민창작예술제 2018년학산마당극놀래 심사평 심사위원 : 조영숙 2018년 10월 13일(토) 오후 ‘옛시민회관 쉼터 야외무대’와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미추홀이랑 살어리릿다>란 주제를 가지고《학산마당극놀래》를 펼쳐 주민들이 직접 대본을 만들고 무대를 장식하고, 그 위를 직접 오르는 연극인이 되어 장기를 뽐내었다.무대를 오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였으며, 얼마나 심혈을 기우렸을지 가름 할 수 있었다. 무대를 장식한 마을 ‘마당예술동아리’마다 내용과 사람의 모습은 달랐으나,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진지한 모습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마을의 장․단점을 충분히 녹여내 주었다.각 마을 ‘마당예술동아리’들이 올려준 연극을 본 소견을 간단히 피력하고자 한다.이랑도서관의…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특집] 2018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2018 심사평 (현광일) 현광일 (2018년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심사평_ 1> 총평학산마당극놀래는 2013년 시범운영을 기간을 거쳐, 2014년부터 동 별 시민마당극 경연마당을 개최했고, 올 해를 기점으로 큰 변환점을 돌았다. 우선 이 축제로 2019년 대한민국 지방문화원 우수프로그램 상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문화예술로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미추홀 21개동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시민창작마당극을 만들어 발표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으나 그에 상응하는 결실을 보았다. 이제는 학산마당극놀래가 좀 더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우선 현재 공연의 양식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짧은 연극 즉 ‘촌극’과는 어떤 변별점을 갖고 있는 지?, 이 프레임이 혹시 타 장르로의 확산이나 연계를 어렵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왜 굳이 ‘마당극’이라는 용어를 고… 작성자 : admin | 2018-12-28 00:00:00 아라리요 세번째 이야기 참여자와 강사의 인터뷰 들어보기 연습이 한창인 9월동아리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들어보고강사님에게 이번 공연 컨셉에 대한 설명도 들어 보았습니다. 공연이 아주 기대됩니다! @문화pd 김정애 작성자 : 김정애 | 2018-12-27 16:18:27 내 생에 처음, 하품영화제를 기획하며… \'하품학교\'가 많은 사람과 소통 … 평소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느덧 아이들을 낳고 기르다보니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가 힘들어지고, 점점 나의 취향과 거리가 먼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래도 한 때는 조조영화에 심야영화까지....... 독립영화, 예술영화 등 나름의 취향을 가지고 영화를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이해하기로 했… 작성자 : 정재희 | 2018-12-27 10:55:27 사람을 '잇다' 2018.12.19 미추홀학산문화원 일상 속 생활예술을 실현 하고 있는 지영주민 들과의 소소한 워크숍과 생활예술 동아리들 간의 네트워크 파티가 12월 19일 학산문화원 에서 열렸다. @문화pd 고영준 작성자 : 고영준 | 2018-12-27 10:53:21